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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블로그 결정하기
    Laboratory 2023. 1. 18. 10:17

     

    2023년의 목표는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티스토리에 포스팅 했던 적이 있었는데 괜찮은 플랫폼들이 많아서 비교해 봤어요.

     

    🟩 블로그 플랫폼 비교

     

    플랫폼 티스토리 벨로그 깃허브 미디엄
    강점 진입장벽 낮다
    커스터마이징 쉽다
    심플하다
    직관성이 뛰어나다
    개발특화
    자유도가 높다
    깃허브와 연동
    가능하다
    커뮤니티 형성이
    가능하다
    해외에서 많이
    사용한다
    팀블로그로 좋다
    개발특화
    약점 코드 블럭 사용이
    보통이다
    카카오가 브런치를 
    좀더 밀어준다
    마크다운으로만 작성
    가능하다
    커스터마이징 어렵다
    초기세팅이 어렵다
    Github Pages 트래픽 제한 (월100GB)
    git과 github에 대한 이해가 필요
    글쓰기 개수
    제한 있다(유료결제)
    커스터마이징 어렵다

     

    🟩 기술 블로그 선정

     

    먼저 개발 특화인 벨로그와 미디엄을 생각해봤는데 둘이 비슷하기도 하고...

    결정적인 것은 미디엄은 포스팅 갯수가 결제를 하지 않으면 제한되어 있어 벨로그가 더 낫다고 판단했다.

    또 한국 유저이기에 한국인이 만들어주셔서 미디엄보다 나에게 친숙했다.

    미디엄은 후에 포스팅 실력이 올라가 양질의 글을 썼을 때 실으면 좋을 것 같다.

     

    깃허브의 경우는 깃허브가 연동된다는 강력한 강점이 있지만 글을 작성하는데 있어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귀찮은 작업이라 나 자신의 접근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 쉽고 간편한 플랫폼을 먼저 쓰기로 생각했다.

     

    티스토리는 이전에도 포스팅을 해봤고, 글을 작성하는데 있어 커스터 마이징 할 수도 있고, 제공되는 기능들도 만족했었다. 하지만 개발에 특화된 블로그는 아니기에 티스토리만으로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이 되었다.

     

    👉 결론은 벨로그와 티스토리 두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한다. 두 블로그의 강점에 따라 용도를 정해보았다.

     

     티스토리

    -개념, 문서, 사용법, 평가, 후기, 시리즈 등 종합적이고, 좀더 깊이있는 글을 작성한다.

     

    벨로그

    - 개발 이슈, 에러, 팁 등 개발시 나오는 내용을 간결하게 작성한다.

     

    이제 기술 블로그를 정했으니 올해는 꾸준히 운영하며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모든 개발자 분들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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